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Toshimitsu Motegi) 일본 외무상은 오늘(7월 6일) 113만 도스의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오는 7월 8일 타이완에 대해 추가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는 6월 4일 124만 도스의 백신을 타이완에 무상 공급한 데 이어, 두번째 백신 무상 제공입니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일본 외무성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대신은 6일 오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3만 도스를 무상으로 타이완에 추가 제공하겠다고 선언한 데 대해서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일본 정부에 감사를 표하며 이러한 타이완-일본 간의 우정에 힘입어 감염의 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우리 정부는 최대한 빨리 봉함, 배분, 접종 등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차이 총통은 또한 다가오는 도쿄올림픽 개막에 관할 언급에서 코로나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운동 경기로 서로 간의 우의와 평화를 촉진하며 인류 공동으로 바이러스에 대항한다는 걸 상징하는 도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한다며 도쿄올림픽과 타이완을 응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