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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장관, ‘중국제 백신 수입 금지’ 재천명

  • 2021.06.02
  • jennifer pai
위생장관, ‘중국제 백신 수입 금지’ 재천명
위생장관 천스중(陳時中, 중앙)은 중국제 백신은 수입이나 기증 모두 금지 항목이라고 재천명했다. 사진: Rti 류핀시劉品希

국내 코로나 19 사태가 급격하게 확산되면서 백신의 수요가 매우 시급해졌다. 이에 종교, 교육, 기업 등 민간단체에서는 직접 백신 구매 및 기증을 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는데 그동안 정부 유관당국은 정부가 나서서 제약사와 직접 구매 계약을 할 것임으로 강조했다.

타이완 4대 불교 명산 불광산(佛光山) 산하 국제불광회는 존슨앤드존슨(J&J) 백신 20만 내지 50만 도스, 4대 불교 명산 츠지(慈濟)공덕회산하 츠지기금회 50 내지 60만 도스, 홍하이(鴻海) 폭스콘 그룹 회장 궈타이밍은 산하 융링(永齡)기금회를 통해 500만 도스 등 민간에서 백신 구매와 기증을 서두르고 있다.

한편, 위생복리부 장관, 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은 중국제 혈청 관련 제약은 일체 수입이 금지되므로, 구매와 기증 모두 불허한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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