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독일 BNT백신 구매 놓고 양안 공방전

  • 2021.06.02
  • jennifer pai
독일 BNT백신 구매 놓고 양안 공방전
미국 제약사 화이자(Pfizer)와 독일 바이온테크(BioNTech)가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 -사진: AFP

타이완 유관 당국이 직접 독일에서 BNT백신을 구매하겠다고 선포한 데 대해 중국 신화사는 국무원 타이완판공실 대변인 마샤오광(馬曉光)의 말을 인용한 보도에서, 마 대변인은 1일, 상하이(上海) 푸싱(復星)의약그룹은 BNT사 코로나 백신의 중국대륙,홍콩,마카오,타이완지역의 독점 대리의 상업권익을 소유하고 있음을 재천명하고, 푸싱 의약그룹은 일전에 이미 타이완에 BNT백신의 제공 의향을 밝혔던 바 있는데,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타이완 유관 부문이 푸싱과 접촉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임을 밝혔다고 전했다.

중국 국무원 타이완판공실은 민진당정부는 상업 규칙과 성실 원칙을 저버리고 대리상 상하이 푸싱의약그룹을 뛰어넘어 독일 BNT사에서 백신을 구매하려 한다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중화민국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2일 발표에서 우리 정부 유관 부문은 선구매한 백신이 신속히 도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충족한 백신을 취득해 타이완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히고, 중국정부는 백신을 이용한 정치외교 목적의 불필요한 조작을 중단하라고 질책했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