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는 31일 기준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사례 247명, 해외유입사례 (각각 인도*3, 남아프리카공화국*1) 4명이 추가되었으며, 지난 검사에서 결과 교정으로 국내발생사례 확진자 수가 오늘(31일) 수정되면서 신규 국내발생사례 확진자 수는 73명이 더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휘센터에 따르면 31일 지역 확진자 347명(교정 회귀 73명 포함) 중 수도권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에서만 293명이 확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에서 가장 많은 17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어 타이베이시에서 122명, 타오위안시에서 27명, 장화현에서 10명, 타이중시에서 5명, 지룽시•먀오리현에서 각 3명, 신주시에서 2명, 화리엔현•펑후현•가오슝시•신주현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지휘센터 코로나19 통계 기준에 따르면 31일 타이완 누적 확진자는 총 8,511명이다. 또한 31일 기준 사망자 15명이 추가돼 누적 사망자는 124명이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 [사진=Rti 취재팀]
한편 총통부 경비를 담당하는 헌병 211영營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31일 장둔한 대변인은 헌병 211영에서 근무하고 있는 헌병 1명이 지난 5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총통과 부총통 모두 확진 판정을 받은 해당 헌병과 밀접접촉이 없었다면서, 총통과 부총통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다며 국민들을 안심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