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건부 글로벌사무 부문은 타이베이시간으로 21일 트위터를 통해 “타이완의 천스중(陳時中) 장관과 목전의 코로나 상황과 글로벌 공중보건에 관한 토론할 수 있어서 기쁘며, 미국은 타이완이 백신을 취득하는 데 지지하며, 타이완이 보건 안전 방면에서 이바지한 점에 대해 긍정하고 타이완이 옵서버의 신분으로 세계보건총회에 참여하는 걸 지지한다”라고 밝혔다.
타이완주재 미국대표부(AIT)는 21일 미국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트위터를 리트윗하며 미국 보건복지부 하비에르 베세라(Xavier Becerra) 장관은 타이완 위생복리부 천스중 장관과 화상회의를 거행했다고 덧붙였다.
제74차 세계보건총회(WHA)는 코로나 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화상회의 방식으로 오는 5월24일에서 6월1일 사이에 개최한다. 타이완은 지난 2009년부터 연속 8년 동안 관찰원(옵서버) 신분으로 WHA에 참여를 했었으나 2017년 현재 집권 민주진보당소속 차이잉원(蔡英文) 정부 출범 이래 연속 5년 총회의 초청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한편, 조 바이든 행정부의 현임 위생복리부 장관 하비에르 베세라 외에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장관도 미 동부시간으로 지난 7일 성명에서 타이완이 WHA에서 적당한 지위를 회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