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3월~5월 사이 가뭄으로 과농 피해 커

  • 2021.05.20
  • jennifer pai
3월~5월 사이 가뭄으로 과농 피해 커
행정원 농업위원회 농량서(Agriculture and Food Agency)와 가오슝(高雄)구 농업개량장이 공동 구성한 자연재해조사팀은 남부 핑둥(屏東)현 경내 여러 향.진(鄉.鎮)의 위허바오(리치) 과수원 조사에서 농업손실은 20%를 초과해 농업의 자연재해 기준에 도달했음을 확인했다. -사진:저우춘미(周春米) 제공via CNA

행정원 농업위원회가 발표한 금년 3월부터 5월 사이 농업피해 통계에 따르면 고온과 가뭄으로 인한 자연재해 손실은 5월19일 현재 뉴타이완달러 6억240만원(한화 약 243억5천만원, 2021년5월19일 환율 기준, 이하 같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발표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 피해 중 남부 핑둥현(屏東縣)의 피해가 가장 커 전체의 45%의 비중을 차지하며 손실금액은 2억6909만원(한화 약 108억7662만원)에 달했다. 그 뒤를 이어서는 중남부의 난터우현(南投縣), 남부의 가오슝시(高雄市), 중남부의 쟈이현(嘉義縣), 중부의 타이중시(臺中市), 남부의 타이난시(臺南市), 남서부의 윈린현(雲林縣)의 순으로 농업 피해가 컸는데, 이들 모두 타이완의 주요 농업지방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농작물 피해 면적은 1만559헥타르, 손해 정도는 27%로 수확이 없는 면적으로 환산하면 2859헥타르이다. 또한 주요 피해 농작물은 개량종의 망고로 손해 정도는 40%에 달하고, 그 다음으로는 차, 리치, 토산 망고, 오랜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