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산하의 외교 및 국제사무아카데미는 세인트루시아 외교부 외교아카데미와 29일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티엔중광(田中光) 차관은 이 협정은 양국간 우의에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앞으로 쌍방은 외교인원 양성 훈련, 학자와 싱크탱크 간의 교류 등 방면에서 더 깊은 협력과 상호 방문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29일 밤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상과 같이 밝힌 것이며, 이번 협력 협정 체결은 외교부 정무차관 겸 외교아카데미 원장 티엔중광과 타이완주재 세인트루시아 대사 겸 외교아카데미 원장 에드윈 로랑(Edwin Laurent)이 양국을 대표해 서명했다고 전했다.
한편 세인트 루시아는 중화민국의 카리브해 지역의 중요한 우방국으로, 양국은 지난 2007년에 재수교한 이래 쌍변관계는 안정적이며 우호적이라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