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샤먼(廈門)주재 타이완상인협회에서 타이완동포증 업무 개설을 하게 된 데 대해 대륙위원회는 경각심 높이라고 현지 타이완인에게 환기시켰다.
지난 28일 중국 푸젠(福建)성 샤먼(廈門)시 공안국 출입경관리국 ‘타이완동포 타이완기업 서비스 거점’이 샤먼 타이완상인(臺商-현지 주재 타이완기업)협회에서 성립됐다. 이에 대해 양안사무 주무기관 행정원 대륙위원회는 이는 중국의 통일 촉진과 융합 촉진의 수법으로, 정부 부문이 민간협회에 들어서는 건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므로 경각심을 높여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륙위원회는 29일 정례 브리핑에서 추추이정(邱垂正) 대변인이 언론의 질문에 이상과 같이 답변한 것이다.
추 대변인은 ‘중국대륙에서 사업을 하는 타이완 국민은 반드시 중국의 정치체제는 타이완과 다르다는 점을 주의해야 하며, 정부 부문이 민간협회에 들어선다는 것 자체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므로 반드시 경각심을 높이고 신중하게 대처해야만 개인의 권익에 손상을 입히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대륙에서 사업을 경영하는 주재 타이완상인을 환기시켰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