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엔룽(蘇建榮) 재정 장관은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 단테 모씨(Dr. Dante Mossi)총재와 23일(타이베이시간) 오전 8시 각각 타이베이와 온두라스에서 화상 방식으로 양국을 대표해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주(駐)중화민국(타이완) 국가사무소 설립 협정’에 서명했다.
재정부는 이는 중미주경제통합은행이 아시아에 설립한 첫번째 지사로, 앞으로 타이완의 금융시장 활성화에 유리하며 타이완과 중미주경제통합은행과의 실질관계 강화와 우리나라의 국제적 가시화를 높여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재정부 롼칭화(阮清華) 차관은 “오늘 오전에 체결한 협정은 중미주경제통합은행이 아시아에서 첫번째로 국가 사무소를 (타이완에) 설립한다는 내용으로 쉽지 않은 만큼 타이완의 중요성을 의미한다”며 협정 체결에 대해 설명했다.
온두라스 수도 테구시갈파(Tegucigalpa)에 본부를 둔 중미주경제통합은행(CABEI)은 1960년에 중미주 국가들의 경제 통합과 사회 발전을 위해 설립된 은행으로 중화민국은 1992년에 역외 회원국으로 가입한 이래 현재 전체 역외 회원국가 중 가장 높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