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타이완의 경제가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타이완경제연구원(TIER-Taiwan Institute of Economic Research)은 23일 최신 경제예측을 공포하면서 올해 타이완의 경제성장률을 5.03%로 상향 조정했는데, 이는 국내 싱크탱크들 중에서 2021년 타이완 경제를 가장 낙관적으로 예측한 수치이자, 유일하게 5%를 초과하는 예측이다.
타이완경제연구원 경기예측센터 순밍더(孫明德) 센터장은 “작년에 전염병 확산사태로 기준시가 낮았던 요인 외에, 미.중 대형 경제체의 경제 회복세, TSMC사가 국내 주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 것과 5세대 정보통신(5G)의 포석 등 요인이 금년의 경제를 살리는 데 작용했다”며 2021년 타이완 경제성장률을 5.03%로 상향 조정하게 된 원인을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