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일본의 오염수를 도입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중화민국 총통부 공문으로 보이는 사진이 최근에 인터넷에서 퍼지고 있는 가운데, 총통부 장둔한(張惇涵) 대변인과 여당 민주진보당 대변인 류캉옌(劉康彥)은 16일 이상 내용은 날조된 것이며 중국의 ‘인지전’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Yoshihide Suga) 총리가 후쿠시마 사고 원전 오염수를 해양으로 방출하겠다고 선언한 이래 방류 전 오염수의 향방에 관한 유언비어가 인터넷에 출현해 총통부와 여당이16일 대외 정정 발표를 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