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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타이완 경제성장률 4.7%로 전망

  • 2021.04.08
  • jennifer pai
IMF, 타이완 경제성장률 4.7%로 전망
국제통화기금 (IMF). -사진: 로이터 / TPG image

세계통화기금(IMF)은 6일 2021 글로벌경제전망을 발표했다. IMF의 세계경제성장 예측 보고에 따르면 타이완의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4.7%로 전망해, 작년 10월에 예측한 3.2% 대비 1.5%포인트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2022년의 경제성장률은 3.0%로 전망했다.

IMF는 ‘불균등한 회복의 관리(Managing Divergent Recoveries)’라는 부제로 이번 세계경제전망 보고를 제시했다. 이 보고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는 여전히 불확실성을 띄고 있으나 각 국가의 경제 회복은 예상치보다 나아, 작년 세계경제상장률을 마이너스3.3%로 조정했고, 올해는 6.0%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4.4%로 전망했다.

이 보고에서는 타이완의 금년과 내년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각각 0.9%와 1.2%로 예측했고, 실업률은 올해와 내년 모두 3.8%로 내다봤다.

IMF는 작년 2020년 경제성장보고에서 타이완은 3.1% 성장, 기타 아시아 4마리 작은 용 가운데 한국은 마이너스 1.0%, 싱가포르 마이너스 5.4%, 홍콩은 마이너스 6.1%라고 밝혔으며, 금년도 경제성장률은 한국 3.6%, 싱가포르 5.2%, 홍콩 4.3%로 전망했고, 내년 2022년 경제성장률은 한국 2.8%, 싱가포르 3.2%, 홍콩 3.8%로 내다봤다.

한편, IMF는 금년 1월에 2020년 10월에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에 대해 글로벌 및 주요 경제체를 대상으로 수정했는데 당시 타이완은 포함되지 않았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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