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팔라우 대통령 '타이완과 팔라우는 파트너이다'

  • 2021.03.30
  • 진옥순
팔라우 대통령  '타이완과 팔라우는 파트너이다'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은 29일 밤 국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사진: RTI

타이완을 방문한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은 29일 밤 국제 기자회견을 개최해 타이완 WHO 참여를 지지하는 확고한 입장을 거듭 천명하며, 팔라우는 타이완, 미국과 자유, 민주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자유와 개방된 인도태평양 지역을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랭걸 휩스 팔라우 대통령은 타이완은 팔라우의 파트너이고 농업, 관광, 의료, 문교 등 분야에 대한 협조를 제공하며, 팔라우와 미국 간에도 안전 등 방면의 협력이 있다고 밝혔다.

팔라우에 대한 중국의 협박과 회유 행위에 대해서 휩스 대통령은 팔라우는 소국이라 각방과 우호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관계의 기초는 신뢰와 호혜이고 협박이나 정치 조작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타이완과 팔라우 간 비격리 여행 권역(트래블 버블)은 4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인데 휩스 대통령은 팔라우는 50%의 백신 접종률로 매우 안전한 곳이라며, 타이완 국민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