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은 인류의 차별 없는 건강 증진에 기여할 세계보건기구(WHO)의 회원국도 아니며 심지어 지금은 관찰원의 신분도 없는 형편이다. 매년 WHO 복귀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타이완은 금년에도 직접 참여는 어렵지만 국제사회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다.
외교부 국제조직사(司) 우샹니엔(吳尚年) 사장(司長)은 “WHO 참여는 국민의 기대이자 정부의 기존 목표로, 우리는 전문성, 실리적, 이바지하는 정신에 입각해 지속적으로 금년도의 세계보건총회(WHA) 참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사장은 또, 우리의 이념과 노력은 미국을 비롯해 일본과 유럽연합 등 이념이 비슷한 국가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성공적인 “타이완 모델” 방역은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긍정을 받았고, 각국에서도 서둘러 타이완을 WHO에 편성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여기고 있어서 앞으로 전반적인 국제 정세를 감안해 가장 적절한 시기와 방법으로 타이완의 WHO, WHA 참여 건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 소위원회 성원 브래드 셔먼(Brad Sherman) 의원과 영 김(김영옥, Young Kim) 의원은 지난 2월 중순에 ‘국무장관에게 타이완이 세계보건기구의 관찰원 지위를 다시 획득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전략을 세우도록 요구한다’는 법안을 발의해, 이 법안은 이미 하원 외교위원회의 승인을 받았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