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간의 경제 왕래의 활성화를 위해 중국대륙 인사의 비즈니스 계약 이행이나 다국적 기업의 내부 조정(발령,전보,,,) 등 사유의 타이완 입국 신청을 개방한다고 대륙위원회가 18일 오후에 발표했다.
또한 양안간 교류 관련 법규와 관련 조치의 완전성을 검토하여 국민의 권익을 보장하고 교류의 질서와 국가안전을 확보할 것이라고 추타이산(邱太三) 위원장은 밝혔다.
행정원 대륙위원회 추타이산(邱太三) 위원장은18일, 현직에 부임한 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그는 대륙사무를 담당한 지 20여 일 동안 관찰해온 양안관계 및 앞으로의 추진 업무에 대해서 설명했다.
추 위원장은 ‘평화, 안정, 발전’을 유지하는 건 현단계 양안간의 최대 공약수라는 기초 아래 베이징당국에 3가지 사안을 제시했다.
1, 양안간의 제도와 가치관의 차이를 충분히 이해하여 부정적으로 독해하거나 오판하지 않도록 하며, 베이징당국이 타이완에 대해서 정치적 틀을 억지로 씌우지 말고 대항하는 조치를 취하지 말며, 특히 타이완해협 주변에서의 군사적 위협을 중단하고 적극적인 면에서 양안관계의 발전을 직시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 상호간이 존중하며, 실리적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추 위원장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지난 2016년 취임연설에서 언급한 “양안간은 대화 소통으로 기존의 메커니즘을 유지하며, 1992년 양안 양회(해협교류기금회, 해협양안관계협회) 간이 상호 양해와 구동존이(求同存異- 같은 것을 추구하되 다른 것도 보류함)의 정치적 사유(생각)를 존중하며 소통과 협상을 진행해 공동으로 인식하며 양해한다는 역사적 사실을 달성한 것에 대해서도 존중한다”는 내용을 기자회견에서 재천명했다.
3, 교류 전개를 위해 상대적인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국민 건강과 복지를 수호하며, 양안간의 양성적인 상호관계의 기초 아래 중국 측도 이에 상응하는 조정과 호응이 있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이전의 일방적인 교류 제한을 풀어야 한다며, 쌍방의 노력을 통해 이동제한이 해제된 후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양안간은 곧 꽃피는 화창한 봄날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미래 교류에 대해 적극적 메시지를 던졌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