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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안보회의에서 타이완해협의 중요성 거론돼

  • 2021.03.17
  • jennifer pai
미일 안보회의에서 타이완해협의 중요성 거론돼
미일 2+2 회담이 16일 일본 도쿄에서 거행된 후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좌로부터 로이드 오스틴(Lloyd Austin) 국방장관,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장관,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Toshimitsu Motegi) 외무상, 기시 노부오(岸信夫-Nobuo Kishi) 방위상이 참석했다. -사진: 미국 국무원

미국과 일본의 외교 및 국방 수뇌들로 구성된 미일 2+2 회담이 16일 일본 도쿄에서 거행됐다.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Toshimitsu Motegi) 일본 외무상은 회담 후에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미.일 쌍방은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삼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미일 2+2 회담에는 미국의 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Lloyd Austin) 국방장관이,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과 기시 노부오(岸信夫-Nobuo Kishi) 방위상이 참석했다.

기자회견에서 모테기 도시미쓰 외무상은 중국이 해경국에 무기 사용을 허용하는 해경법 실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모든 일방적인 현상 변화를 초래하는 행위에 반대한다고 말하고, 회담에서 타이완해협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재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위협, 특히 평양당국의 핵미사일 게획, 그리고 인권 박해 등 문제에 대해 공동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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