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4차 회의는 11일 오후에 폐막했다.
중국 신화신문망의 실시간 문자보도에 따르면 11일 전인대에 출석해야할 대표는 2953명, 실제 출석 2896명, 결석 57명이며, 이날 “전국인민대표대회의 홍콩특별행정구 선거제도 개선 관련 결정 초안”은 찬성 2895표, 반대 0표, 기권 1표로 통과됐다.
홍콩 선거제도의 개정은 앞으로 홍콩의 ‘1국2제-하나의 국가, 2가지 체제’, ‘홍콩인이 홍콩을 다스리며, 고도의 자치권을 누린다’는 약속과는 점차 멀어지게 되는 근거가 될 수 있어 타이완 등 국제사회에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