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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계처, 타이완은 현재 통화팽창 발생 가능성은 없다

  • 2021.03.10
  • jennifer pai
주계처, 타이완은 현재 통화팽창 발생 가능성은 없다
주계처는 현재 타이완의 통화팽창 발생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사진: CNA DB

국제원유가격이 배럴 당 70달러 선을 뛰어넘어 콩, 밀, 옥수수 등 대종 원료가격도 40% 폭등하고 있다.

중화민국 행정원 주계총처가 공포한 자료에 따르면 2월분 소비자 물가지수(CPI)의 연증가율은 1.37%로 1년여 이래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항간에서는 국내 ‘통화팽창’ 발생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계총처 주계장 주저민(朱澤民)은 10일 입법원 재정위원회 대정부 질문에 답변하는 자리에서 ‘2월분 물가 상승은 춘절-설날이 있는 달이 작년과 금년이 다르기 때문이며, 최근에는 유가파동의 영향도 받았고 아울러 작년 이 시기의 기준시가 낮아 국내 물가 추이는 단기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통화팽창은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물가 상승이 뒤따라야 하므로, 지금 타이완에서는 통화팽창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저민 주계장은 “통화팽창은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상승에서 비롯되며, 우리는 현재 통화팽창 발생은 불가능하다고 여긴다”며, “작년에는 유가가 낮았기에 지금 유가 상승은 가능하겠지만 장기적인 현상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주 주계장은 “통화팽창이란 반드시 장기적이며 지속적인 상승을 동반해야 하는데 타이완은 현재 그렇게 되지 않을 것으로 보며, 그러나 단기간에는 파동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ennifer pai

**행정원 주계총처: Directorate-General of Budget, Accounting and Statistics, Executive Yuan. DGBAS, (중앙정부 행정원에 예속된 국가 예산.회계.통계 총국으로 주계처-主計處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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