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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댜오위타이는 우리 고유 영토, 각방 자제 당부

  • 2021.02.18
  • jennifer pai
외교부, 댜오위타이는 우리 고유 영토, 각방 자제 당부
댜오위타이 열도. -사진: 로이터 DB

외교부는 댜오위타이(釣魚台-‘댜오위다오’이라고도 하며, 일본에서는 센카쿠尖閣諸島로 불림)는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이며 해당 영유권에 대해 각 관련 국가의 이성과 자제를 당부했다.

중국 해경이 중국 수역에서 불법 활동을 하는 외국 선박에 대해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중국 해경법은 금년 1월 22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에서 통과돼 2월1일부터 실행되어 댜오위타이 섬에 대해 영유권을 주장하는 국가를 비롯해 역내 주변 국가들이 경각심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중화민국 외교부는 18일 ‘댜오위타이(釣魚台)’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라고 지적했다.

현재 타이완, 중국, 일본이 댜오위타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 중국  해경선은  ‘해경법’ 실시 후 댜오위타이 수역을 수 차례 진입한 바 있는데, 영유권을 주장하는 일본정부는 댜오위타이 열도(센카쿠 제도)에서의 무기 사용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강경한 반응을 보여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외교부 대변인 어우쟝안(歐江安)은 18일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는 국가의 주권을 지키는 데에 있어서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우리 어민의 권익을 적극 수호할 것이라며 동중국해 수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관련 국가들의 이성과 평화 유지 및 각자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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