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중국 기술정찰기가 타이완의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중국의 윈(運•Y)-8 대잠초계기 2대가 7일(현지시간) 오전 타이완의 서남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으며, 이에 공군이 신속히 초계기를 출동시켜 중국 군용기를 향해 무전으로 경고하였고, 중국 군용기의 활동을 감시하기 위해 방공 미사일 시스템(방어망)을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전날 6일 오후 중국 윈(運•Y)-8 대잠초계기 1대가 타이완 남서부 방공식별구역(ADIZ)에 들어와 상공을 비행했으며 즉각 출동한 우리 공군 측 초계기의 긴급 대응과 무선 경고 방송으로 중국 군용기를 격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