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염병대책지휘센터 지휘관 천스중(陳時中)은 앞으로 타이완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하게 되어 백신 접종 인구 비율이 60%에 달하게 되면 지역사회에서의 기본적인 보호능력을 갖출 수 있게 되므로 그때 점진적으로 국경방역, 국경통제 조치를 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금년 말에 출국 여행 개방의 가능성을 시사했다.
천스중은 4일 오후 상황 브리핑에서 백신 접종 인구 비율의 60%를 기본으로 제시하면서 각 국가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상태를 근거로 하며 유전자 증폭 검사 PCR 검사 음성 판정 증명, 백신 커버리지,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방역 준수 등 각종 요소가 다 준비된 후 최적의 시기에 점진적인 국경 통제 완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 지휘관은 ‘전염병은 정태적인 게 아니며 바이러스 또한 변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만약 바이러스의 변이 속도가 너무 빠르거나 심각하지 않아 통제 범위라면 금년 연말 전에 해외여행을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