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도서전시재단은 바로 어제인 19일에 ‘2021년도의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시는 예정 대로 거행한다’라고 언론에 발표했었다. 그러나 다음날인 오늘 20일 주무기관인 문화부는 ‘국내 코로나 19 사태의 변화를 감안해 2021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은 온라인 전시 방식으로 거행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문화부는 타이베이도서전시재단과 충분한 협상을 거쳐 금년도의 타이베이 국제도서전시는 온라인 형태로 도서출판의 전시와 전문가 포럼은 유지하되 실체 전시회는 취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