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賴총통, 2025타이베이국제도서전서 “문화는 나라의 뿌리이자 타이완의 영혼”

  • 2025.02.04
  • 진옥순
賴총통, 2025타이베이국제도서전서 “문화는 나라의 뿌리이자 타이완의 영혼”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4일 2025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 사진: 문화부 제공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오늘(4일) 2025 타이베이국제도서전 개막식 치사에서 “문화는 나라의 뿌리이자 타이완의 영혼”이며, “문화 전달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출판계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2025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오늘 4일부터 9일까지 엿새간 타이베이 세계무역센터 1관에서 개최된다. 오늘 열린 개막식에는 라이칭더 총통을 비롯해 문화부 장관 리위안(李遠), 이번 도서전의 테마국 이탈리아의 경제무역 및 문화촉진판사처 대표 마르코 롬바르디(Marco Lombardi), 이탈리아 출판협회 국제관계부 주임 파올라 세기(Paola Seghi) 등 여러 국가의 주타이완 대사와 출판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라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베이국제도서전은 매년 설 연휴 후에 열리는 타이베이의 희사(喜事)이자 타이완의 성대한 행사라며, 도서전에 참여하는 29개국에 타이완 국민을 대표해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해 도서전의 테마국은 이탈리아인데, 이탈리아는 문화가 풍부하고 공업이 진보된 위대한 국가라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주식 투자에는 손실을 볼 때도 있지만, 자기투자에는 손실없이 이익만 보는 법이며, 특히 지식은 힘이라 책을 사고 읽는 것은 매우 가치있는 일”이라며 독서를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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