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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타이완관을 찾은 관람객

  • 2024.06.26
  • jennifer pai
2024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첫날 타이완관을 찾은 관람객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6월26일 코엑스에서 개막되었다. 사진은 개막 첫날 '타이완관'을 찾은 관람객들. - 사진: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 제공

2024 서울국제도서전이 오늘(6/26)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되었다. 올해 도서전에는 총 18개 국가의 122개 출판사와 관련 단체들이 참가하였고 이중에는 ‘타이완관’도 설치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기도 하였다.

이날 대한출판문화협회 윤철호 회장은 개막식 환영사와 더불어 내년(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의 주빈국은 ‘타이완’이라고 선포했다.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 우윈이(吳韻儀) 이사장은 대한출판문화협회와 다년간 유지해온 우정과 협력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출판협회와 긴밀히 토론하여 양국의 우호적인 문화 조류의 새로운 기점을 만들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타이완은 2007년 뱅콕국제도서전, 2012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 2018년 뱅콕국제도서전에서 각각 주빈국을 담당하였던 바 있으며 내년(2025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는 타이완이 처음으로 주빈국을 맡게 되며 한국과의 돈독한 우의를 나타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월26일부터 30일까지 닷새 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거행되는 서울국제도서전에 타이완 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文化內容策進院)과 타이베이국제도서전기금회가 공동으로 ‘타이완관’을 설치하여 48개 출판사의 336권의 타이완 오리지널 창작 도서 및 추천 작가를 대동해 참여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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