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TAICCA , “타이완, 2025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타이완관 운영”

  • 2025.06.10
  • 손전홍
TAICCA , “타이완, 2025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 참가…타이완관 운영”
▲중화민국 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은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서울국제도서전'에 타이완이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Rti자료사진]

중화민국 문화콘텐츠진흥원(TAICCA)은 오늘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서울국제도서전'에 타이완이 주빈국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국제도서전은 매년 한 나라를 주빈국으로 선정해 그 나라의 문화 전반을 조명한다. 올해 도서전 주빈국으로 나서는 타이완은 중화민국 문화부가 후원하고, 문화콘텐츠진흥원,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가 협력해 참가하며 타이완관을 운영한다.

타이완관은 ‘타이완 감성(臺灣感性)’이라는 주제로 타이완 문학의 매력을 한국 독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화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18일 시작되는 서울도서전에서 타이완은 △타이완의 책을 집중 소개하는 도서 전시 △타이완 작가들과 함께하는 북토크 등 60여 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타이완 작가 23명을 포함한 약 300명에 달하는 출판문화 관련 관계자가 도서전 기간에 서울을 찾는다.

타이베이도서전기금회 하오밍이(郝明義) 회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서울도서전 타이완관의 주제는 ‘타이완 감성’으로, 한국 독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타이완의 감성을 제공하고자 했으며, 이번 도서전은 또한 타이완과 한국 간 문화 교류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리위안(李遠) 문화부 장관은 “단지 도서전에 참가하는 것만이 아니라, 타이완문학국가대표팀의 한국 진출을 통해 보다 더 많은 한국인들이 타이완의 다원적이고 독특한 문화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완이 국제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선정된 건 △ 2007년과 2018년 방콕국제도서전 △2012년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