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미 국무장관 지명자, 타이완에 우호적

  • 2021.01.20
  • jennifer pai
미 국무장관 지명자, 타이완에 우호적
조 바이든 행정부 국무장관 지명자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사진)은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임명 공청회에서 타이완에 우호적인 발언을 했다. -사진: AP, TPImage

조 바이든 행정부 국무장관 지명자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은 미 연방 상원 외교위원회 임명 공청회에서 ‘타이완 관계법’를 거론하고 타이완의 국제사회 참여를 지지한다는 발언 등 우리에게 매우 우호적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우리 외교부 어우쟝안(歐江安) 대변인은 이에 대해 20일 호응했다.

어우 대변인은 ‘외교부는 블링컨 국무장관 지명자의 대 타이완 공개 지지 발언에 깊이 감사하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기존의 양호한 기반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면서 양국간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심화시킬 것이며 아울러 인도태평양지역의 평화,안정과 번영을 공동으로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안토니 블링컨은 미 정부관원의 타이완과의 교류는 앞으로도 ‘타이완 보증법(Taiwan Assurance Act)’에 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링컨은 중국사무 관련 답변에서 ‘비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조치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대중국 강경 대응책은 옳은 것’이라며 미국의 가장 큰 도전은 바로 중국이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jennifer pai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