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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WHA집행위 전문성 토론에 우리 사안 제시 안 하지만 이미 80여 국의 지지 얻어내

  • 2021.01.19
  • 진옥순
외교부, WHA집행위 전문성 토론에 우리 사안 제시 안 하지만 이미 80여 국의 지지 얻어내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WHO 집행이사회에서 타이완은 제안을 안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어우쟝안(歐江安) 외교부 대변인은 제148차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EB)가 18일부터 26일까지 화상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의 지속적 감염 확산과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에 대처하기 위해 회의 기간 각국 공중보건 당국은 방역 조치, 백신 분배, 상황 검토 등 전문적인 의제에 집중 토론을 한다고 하며, 외교부는 WHO 참여 추진을 중요 임무로 여기며 매년 국내외 요인을 감안해 EB와 WHA 등 석상에서 최적 방식으로 제안했왔지만 이번 EB회의에서 코로나19 팬데믹과 변이 바이러스 출현 등 과제의 전문 토론에 방해되지 않고, 정치적 동기로 오해받지 않도록, 기술적인 의제를 토론하는 이번 회의에서 제안하지 않기로 결정했으나, 여전히 의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여러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세계 방역에 기여를 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년 11월 회복된 WHA총회에서 세계 80여 개 국가, 1700여 명 국회의원이 타이완의 WHO 참여를 공개 지지했는데, 이는 타이완이 제출한 사안이 더 많은 국제 사회의 지지를 얻어냈음을 입증할 것이라고 어우 대변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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