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에 치러진 미국 대선 당선인이 드디어 확정되었다. 15일 미국 50개 주 선거인단 투표 결과 조 바이든(Joe Biden) 당선인이 과반수 득표로 제46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이 확정되었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타이베이시간으로 15일 오후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보낸 축하 서신은 주미 대표부가 이미 조 바이든 당선인 측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외교부 어우장안(歐江安) 대변인은 “차이 총통은 미국 대선 후 11월 8일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를 표했으며, 주미 대표 샤오메이친(蕭美琴) 대사는 미국 동부시간으로 11월 13일에 차기 국무장관으로 지명된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과 전화를 통해 우리 정부의 축하하는 뜻을 전달했다”며 이 외에도 주미 대표부는 차이 총통의 축하 서신을 전달하였다고 밝혔다.
오는 2021년 1월 20일에 거행될 46대 미국 대통령 취임식에 우리측의 참석 가능성 여부에 관해 어우 대변인은 미국 관계당국의 취임식 기획 상황에 따라 적당한 방식으로 미국 새 행정부에 우리의 축하하는 뜻을 전달할 것이며, 앞으로 조 바이든 행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존의 양호한 기초 아래 안정적이며 튼튼한 양국 관계를 지속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jennifer 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