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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일 불꽃놀이에 마스크 불꽃도 등장

  • 2020.10.07
  • jennifer pai
국경일 불꽃놀이에 마스크 불꽃도 등장
2020년 중화민국 국경일 밤 불꽃놀이는 고적도시 타이난에서 거행된다.

2020년 10월 10일 쌍십절 국경일 밤 불꽃놀이 행사는 처음으로 고적도시 타이난(臺南)에서 거행된다. 타이완 남서부에 위치한 타이난 안핑(安平)구는 400년 전 네덜란드 사람이 타이완을 점령할 때 상륙했던 곳이기도 하다.

불꽃을 쏘는 장소는 안핑구의 위광다오(漁光島)섬이다. 이번에는 총 1만6,882발을 쏘며 약 33분 동안 불꽃놀이가 지속된다.

불꽃놀이는 5개의 주제로 나뉘어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다위안 회고(다위안(大員)은 타이난의 옛 이름 중의 하나), 고도부성(古都府城, 고적도시이자 예전에는 타이완 섬내의 수도임을 뜻함), 방역의 영웅들, 자주 국방, 그리고 ‘단결의 타이완, 민주의 승리’ 등 5대 테마로 펼쳐진다.

이중에 금년은 특히 코로나 19 팬테믹으로 인해서 방역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게 드러났다. 그래서 흰색과 불홍색을 조화해 ‘마스크’와 ‘숫자’ 형상으로 나타나는 불꽃도 준비했다. 이를 통해 방역에 애쓴 모든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게 된다. . -jennifer p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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