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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코르벳함 용골거치식, 라이 총통: “국함국조” 안정적으로 진행 중

  • 2024.11.04
  • jennifer pai
국산 코르벳함 용골거치식, 라이 총통: “국함국조” 안정적으로 진행 중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11/4 가오슝에서 거행된 코르벳함 용골거치식을 주재하였다. -사진: CNA

타이완 가오슝 소재 중신(中信)조선이 중화민국 해군을 위해 건조하는 경형 순방함(즉, 코르벳함)의 방공형 프로토콜 타입이 지난해(2023년) 11월 선박 건조 기공을 알린 후 1년 만인 오늘(11/4) 코르벳함 용골거치식을 가졌다.

라이칭더(賴清德) 총통은 이날 의식에서 ‘방공형’ 프로토콜 타입 코르벳함의 건조 제2단계인 용골거치식을 거행하는 건 이 시점에서 3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각계가 정부와 함께 국방 전력을 제고시키기 위해서 힘써준 데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우리 군함을 자체적으로 건조한다는 정책은 국가 안보를 수호하고 국민을 보위하는 것외에도 점진적으로 국내 조선업 산업망을 더 완벽히 만들어 나가고 경제발전을 촉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라이 총통은 축사에서 국산 코르벳함 용골거치식은 ‘국함국조’ 즉 우리 군함은 우리 스스로 건조한다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준 것을 비롯하여 국방공업의 실력이 향상되었다는 점 그리고 해상 국토 전력의 전면적인 강화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라이 총통은 ‘앞으로 이 함정이 건조되면 국가중산과학연구원에서 연구 제조한 방공 미사일, 탄도탄 요격미사일을 탑재할 것이며, 이와 동시에 선진 정찰 수색, 화포, 전투관리 시스템과 통합하여 더 높은 기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우리 해상 방위의 전력은 장차 더 완벽하고 든든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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