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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 자체 개발한 고효능 함정 6척 모두 인도… 蔡총통, “민주주의 수호 결심 증명”

  • 2024.03.26
  • 진옥순
臺 자체 개발한 고효능 함정 6척 모두 인도… 蔡총통, “민주주의 수호 결심 증명”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6일 ‘고효능 함정 안장, 완장함(高效能艦艇安江、萬江軍艦)’ 인도식을 주재하고 인도식에 참석한 귀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RTI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6일) ‘고효능 함정 안장함, 완장함(高效能艦艇安江、萬江軍艦)’ 인도식을 주재하여 고효능 국함국조(자국 함정을 스스로 건조한다) 계획의 1차 목표인 함정 총 6척의 건조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고 선포했다.

‘고효능 함정 안장함, 완장함’ 인도식은 차이잉원 총통이 주재하고, 국방부 장관 추궈정(邱國正), 국가중산과학연구원 원장 장충청(張忠誠), 롱더(龍德) 조선공업(주) 회장 황서우전(黃守真)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26일) 이란(宜蘭) 수아오(蘇澳)항에서 롱더 조선공업의 주최 하에 열렸다.

차이 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국함국조 계획으로 탄생된 첫 함정인 타장(塔江)함은 2021년 작전 평가와 군 결성 모두 완성한 이후 고효능 함정의 우수한 성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양산이 가속화되었으며, 이에 따라 인도 작업이 기존 2025년보다 앞당겨 오늘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달 초에도 쟈이급(嘉義級-4천톤급) 프리깃함(호위함) 3번함의 인도식과 4번함의 진수식에 참석하였는데, 이러한 성과들은 타이완의 함정을 자체 개발하는 저력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결심을 거듭 증명했다”며 자랑스럽게 설명했다.  

해군사령부는 역내 안보 위협과 회색지대 교란을 고려해 해군은 전반적인 방위 작전의 수요 하에서 군사력 증강과 전쟁 준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인도식을 거행한 6척의 해군 고효능 함정은 심각한 적의 위협을 감안해 모든 장교와 병사, 국가중산과학연구원, 롱더 조선공업이 공동으로 노력한 끝에 인도 일정이 20개월 앞당긴 것이라며, 향후 해군은 계획에 따라 다양한 평가와 군사훈련 임무를 수행하고 이 함정들을 국가 수호를 위한 수단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해군사령부는 강조했다.

고효능 국함국조 계획의 5번함 안장(安江, 앞)함과 6번함 완장(萬江)이 26일 인도식을 거행했다. – 사진: R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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