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입법원은 뉴타이완달러 2,369억5,999만7천원(한화 약 10조2,400여억 원, 2022.03.04.환율 기준) 규모의 국방부 “중앙정부 해군.공군 전력 제고 프로젝트 군비구매 특별 예산안”을 지난 (2022년)1월11일 전체회의에서 이미 통과시킨 바 있다. 국방부는 해당 예산안과 관련해 입법원에 최신 보고를 제출했는데,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은 4일 입법원 대정부 질문에 응하기 전 언론들 질문에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의 신형 미사일을 양산하는 공장은 올해 6월에 완공돼 가동하게 되며, 방산 공장이 가동된 후 해군과 공군의 8대 미사일 시스템의 연 생산능력은 대폭적으로 증가할 수 있는데, 이중에는 슝펑3형(雄風Hsiung Feng III)과 사정거리 연장형(ER) 슝펑3형 미사일 시스템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추궈정 국방장관은 (음원) : “타이완 방위 작전 발전을 위한 무기 장비는 방위작전에 유리하기만 하다면 최선을 다해 연구개발 또는 취득할 것”이라며 수량이나 미래의 운용 방법을 감안하고 우리에게 유리하다면 어떠한 무기 장비이든 최선을 다하며 취득할 것이란 결심을 피력했다.
최근 타이완해협 정세가 국제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방장관은 우리 국군은 타이완 주변 상공과 해상에 대해 전면적으로 감시 통제하고 있으며 어떠한 상황이든 절대 은폐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하면서 국가의 안위는 매우 큰 사안으로 국민이 국군에 대해 믿음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무복무 기간을 다시 2년으로 연장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서 국방부는 아직 결정한 바는 없다고 국방장관은 말했다. - 白兆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