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PIF 정상회의에서 ‘타이완의 참여 지위 불변’ 확인

  • 2024.08.30
  • jennifer pai
PIF 정상회의에서 ‘타이완의 참여 지위 불변’ 확인
제53차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PIF) 정상회의가 지난 8월26일부터 통가왕국에서 열렸다. -사진: PIF

제53차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PIF) 정상회의가 지난 8월26일부터 통가왕국에서 열렸다. 중국은 솔로몬제도 등 태평양도서국을 움직여 타이완의 참여 지위를 배제하려고 시도하였으나 PIF 정상회의는 오늘(8/30) ‘1992년 PIF정상 공보에서 확립한, 즉 타이완이 ‘타이완/중화민국’의 명의로 PIF에 참여한다는 지위에는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는 공보를 발표했다.

PIF는 태평양지역에서 가장 중요한 국제기구 중의 하나로, 타이완은 1993년도부터 ‘타이완/중화민국(Taiwan/ Republic of China)’의 명의로 ‘발전 파트너(Development Partner)’로 포럼 관련 메커니즘과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고, 올해에는 외교부 티엔중광(田中光) 정무차관이 대표단을 인솔하여 참가하였다.

일전에 호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솔로몬제도로 하여금 타이완의 ‘태평양도서국포럼’에서의 참여 지위를 취소하도록 밀어줬다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현재 PIF의 회원국가로는 중화민국의 우방 팔라우, 투발루, 마셜제도 등을 포함해 총 18개 국가이며, 부회원이나 옵서버 그리고 한국,미국,일본,캐나다,유럽연합 등 국가들이 참여하는 포럼은 ‘대화상대국(Dialogue Partners)’ 회의이다. -白兆美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