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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 도서국가 전략’ 제기, 臺외교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공동 촉진

  • 2022.07.14
  • jennifer pai
美 ‘태평양 도서국가 전략’ 제기, 臺외교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 공동 촉진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은 태평양 도서 포럼(Pacific Islands Forum:, PIF)에서 ‘태평양 도서국가 전략’ 및 관련 조치를 선포했다. -사진: Reuters / TPG Images

미국은 최근 태평양 도서국가 전략 구상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이에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7/14)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래 태평양 도서국가들을 중요시하고 있음을 부단히 표현하고 있는데, 일전에는 영국, 호주, 일본 등 국가와 블루 퍼시픽 파트너(PBP)를 결성했고 카멀라 해리스 미 부통령은 태평양 도서 포럼(Pacific Islands Forum:, PIF)에서 ‘태평양 도서국가 전략’ 및 관련 조치를 선포하며 태평양지역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인도태평양전략의 핵심 중 하나임을 드러낸 것이라 우리 외교부는 이를 낙관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외교 대변인(어우쟝안歐江安)은 14일 발표에서 지역 안전, 경제무역, 가치의 연맹 파트너를 불문하고 미국이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 우리는 총력을 기울여 미국과 기타 이념이 가까운 국가들과 규칙을 기초로 하는 국제질서를 지켜나가며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태평양지역을 함께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타이완은 태평양지역 우방국들의 장구한 발전에 주목하며, 태평양 도서 포럼 등 역내 기구들과 양호한 관계를 구축하였고, 우리측이 참여한 성과 역시 포럼에서 호평도 받아왔는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인도적 차원의 원조와 능력 구축, 기후 변화 등 영역에서의 협력을 적극 추진해 나가면서 우방국 및 우호 국가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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