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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및 PIF 국가 대화 회의 통가 왕국서 개최… 臺외교부, “지역 평화 공동 촉진”

  • 2024.08.26
  • 진옥순
타이완 및 PIF 국가 대화 회의 통가 왕국서 개최… 臺외교부, “지역 평화 공동 촉진”
제29차 ‘타이완/중화민국 및 태평양 도서 포럼 국가 대화 회의’가 통가 왕국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태평양 도서 포럼 회원국이자 중화민국 타이완 우방국 팔라우 국기 – 사진: RTI

중화민국 외교부는 25일 성명에서 티엔중광(田中光) 외교부 차관이 대표단을 인솔해 제29차 ‘타이완/중화민국 및 태평양 도서 포럼 국가 대화 회의’에 참석한다며, 이번 회의는 태평양 도서 포럼(Pacific Islands Forum, PIF)의 일련의 활동의 일환으로, 우리나라의 참여는 태평양 우방국 및 유사한 이념을 가진 국가와의 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제29차 타이완/중화민국 및 태평양 도서 포럼 국가 대화 회의 참석차 통가 왕국을 방문 중인 티엔중광 외교부 차관 일행은 정부를 대표해 투발루, 마셜제도공화국, 팔라우 등 3개 남태평양 우방국 지도자와 이념이 유사한 국가 대표단과 교류하고 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번영에 대한 우리나라의 높은 중시를 전달하는 동시에, 종합외교를 통해 타이완 과학기술, 경제, 무역 우위를 결합하여 우방국과 비슷한 이념을 가진 국가들과 다양한 양자 및 다자간 협력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우방국 고위층과의 우의를 지속적으로 증진하고 타이완의 국제적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태평양 도서 포럼은 태평양 지역의 중요한 국제기구 중 하나이며, 타이완은 1993년부터 ‘타이완/중화민국’이란 명의와 ‘발전 파트너’라는 신분으로 해당 포럼에 관한 매커니즘과 행사에 참여하야 지역 발전 원조와 장학금 등 협력 계획을 추진하고 서로의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해 왔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타이완은 앞으로도 해당 포럼과 우방국, 비슷한 이념을 공유한 국가와의 협력을 적극 확대할 것이며, 특히 환경 보호, 해양 보전, 기후 변화, 식량 안전, 청정 에너지, 인재 육성, 의료 보건 등 분야에서 태평양 지역의 평화, 안정, 발전 및 번영에 공동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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