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 총통부가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샤오메이친(蕭美琴) 부총통은 이날 오전 총통부에서 독일 의회 정보감독팀 부주석이자 외교위원회 위원 로더리히 키제베테르(Roderich Kiesewetter)를 접견했다.
샤오 부총통은 22일 로더리히 키제베테르 의원을 접견한 자리에서, 타이완과 독일은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많은 가치와 이익을 공유하며, 경제와 산업 발전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파트너 관계를 나누고 있다고 밝히며, 타이완은 전 세계의 유사한 이념을 가진 친구들을 환영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타이완의 의미있는 국제기구 참여를 지지해주는 독일 정부와 의회에 감사를 표하며, 영향력을 발휘해 타이완과 유럽 간 보다 긴밀한 경제 및 무역적인 연결을 촉진한 로더리히 키제베테르 의원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샤오 부총통은 아울러 최근 몇 년간 유럽은 타이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한 지역이며 이는 타이완에 매우 중요하다며, 마찬가지로 타이완도 유럽에서의 경제와 상업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독일과 다양한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는데, 이들 중요한 협력이 순조롭게 펼쳐질 수 있도록 쌍변의 안정적인 관계가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