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군이 중국군 침공에 대비한 연례 합동군사훈련인 ‘한광(漢光) 40호’훈련을 오늘 22일(이하 타이완현지시간) 시작한다.
올해 한광 훈련은 오늘(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며, 무각본, 실전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아울러, 각본없이 움직이기 때문에 인명피해 가능성을 피하기 위해 타이완 본섬 훈련에서는 실탄을 사용하지 않고, 외딴 섬에서 실시하는 훈련에서만 실탄을 사용한다.
한편, ‘한광 40호’ 훈련은 오늘 22일 새벽 헝산(衡山) 지휘소에서 작전 지시를 내리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국군의 침공을 상정한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한광 40호 훈련 첫날은 ‘전력 보존’을 중심으로 훈련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