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臺외교, “M503 항선 논란에 美• 日 등 주요 국가들이 타이완 지지 입장 표명”

  • 2024.02.22
  • 진옥순
臺외교, “M503 항선 논란에 美• 日 등 주요 국가들이 타이완 지지 입장 표명”
타이완해협 중간선 인근의 M503 항로 – 사진: 중화민국 교통부 민항국 공식사이트 캡쳐

중국이 타이완에 가장 근접한 M503 항선을 일방적으로 조정했고, 아울러 W122ㆍW123선의 동쪽향 비행 항로를 개설하여 타이완의 강력한 항의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오늘(22일) 중화민국 외교부는 M503 항선 논란에 대해 미국을 비롯한 6개국의 행정부가 타이완을 지지하는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외교부는 오늘 브리핑에서 중국이 M503항선 변경 조치를 발표하는 즉시 외교부는 각 재외공관에 연락해 국제사회에 설명하며 지지를 쟁취하도록 지시했는데, 현재 미국 국무부와 일본 외무상, 프랑스 외교장관, 영국과 네덜란드 외교부, 캐나다 교통부가 이미 공식 성명을 발표해 타이완에 대한 지지 입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행정부 외에,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아일랜드, 아르헨티나 등 10개국 58명의 국회의원들도 공개적인 자리에서 타이완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으며, 언론의 경우에는 22개국 100개가 넘는 언론 매체가 타이완의 입장을 보도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이면서, 타이완해협의 평화와 안정, 비행 안전을 중요시해서 정의의 목소리를 내준 국제사회에 감사를 표했다.

외교부는 아울러 국민과 국제선 항공편의 비행 안전을 위해 교통부와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겠다며, 만약 비행 안전이 영향을 받았다면 국제사회에 협조를 청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