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蔡총통, “타이완-미국 이중과세 적극 해결 중”

  • 2024.01.23
  • 진옥순
蔡총통, “타이완-미국 이중과세 적극 해결 중”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23일 총통부에서 미국-타이완상업협회 방문단 당장인 미국 전 국무원 차관보이자 현 퍼듀대학교 크라크 과학기술 외교연구원 원장 키스 크라크(Keith Krach)와 악수하고 있다. – 사진: CNA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오늘(23일) ‘미국-타이완상업협회(USTBC)’ 방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미국·타이완 신속 이중과세 감면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미국 전 국무원 차관보이자 현 퍼듀대학교 크라크 과학기술 외교연구원 원장인 키스 크라크(Keith Krach)가 29개의 기업을 인솔해 타이완을 방문하고 오늘(23일) 총통부에서 차이잉원 총통과 만남을 가졌다. 

차이 총통은 이날 자리에서 에너지, 금융, 국방 및 하이테크 분야의 인재들로 이루어진 미국-타이완상업협회가 타이완이 총통 선거를 치른 지 얼마 안된 시점에 대표단을 구성해 타이완을 방문하며 타이완 시장에 대한 고도의 중시를 보여줬으며, 이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어 "타이완은 세계로 나아가면서 지속적으로 미국과 다양한 메커니즘을 통해 쌍변 관계를 심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지난해 '타이완-미국 21세기 무역이니셔티브' 1차 협정을 체결하며 타이완-미국 경제무역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을 뿐만 아니라, 쌍방 기업 투자에 더 많은 틈새를 창출하고 핵심적인 공급사슬 파트너십을 심화하기 위해 지금은 타이완과 미국 간 이중과세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 중에 있으며, 이러한 가운데 일전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미국•타이완 신속 이중과세 감면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에 우리는 매우 환영한다”고 밝혔다.

키스 크라크 원장은 이날 치사에서 타이완 대선의 성공적 거행에 축하를 표하며, "타이완 국민이 자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일어선 것은 세계에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타이완과 미국 간 관계는 계속해서 촉진될 것임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크라크 과학기술 외교연구원은 현재 ‘타이완 혁신번영센터(TCIP)’ 설립에 힘쓰고 있으며, "목표는 타이완 경제를 더욱 번영하게 만들고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며 타이완의 국제적 가시성과 지위를 높이기 위함"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