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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ㆍ방산전시 2일차, 군용규격 상용무인기 부품에 중국산 제로

  • 2023.09.15
  • jennifer pai
항공ㆍ방산전시 2일차, 군용규격 상용무인기 부품에 중국산 제로
‘2023 타이베이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TADTE)’ 2일차인 9월15일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을 방문해 무인기와 자주국방 관련 테마관을 참관했다. -사진: 중화민국 총통부 제공

‘2023 타이베이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TADTE)’ 2일차인 오늘(9/15)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은 총통부 비서장(린쟈룽林佳龍), 국가안전회의 사무총장(구리슝顧立雄), 국방장관(추궈정邱國正) 등을 대동하여 타이베이 난강(南港)전람관을 방문했다.

차이 총통은 특히 ‘아시아 무인기 인공지능 혁신 응용 연구개발 센터’에 큰 관심을 보였는데, 타이완의 유명 드론기업 징웨이(經緯, 지오셋GEOSAT)항공우주과학기술회사 회장 뤄정팡(羅正方)은 무인기 국가단 정책 실시 1년 이래 군용규격 상용무인기 제작 부품 중 중국산 부품 사용 제로의 목표를 이미 달성하였다고 강조하여 총통의 호응을 받았다.

남부 쟈이현(嘉義縣)경제발전처 (쟝전웨이江振瑋)처장은 ‘작년(2022년) 8월13일 센터가 출범한 이후 20여 기업이 더 합류하면서 기술 협력이 더욱 긴밀하고 신속해졌다며, 그래서 서로 다른 분야의 산업들이 결합하여 무인기 연구 개발에 투입될 수 있게 하여 세계 유일의 무인드론 쇼윈도로 자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의 ‘아시아 무인기 인공지능 혁신 응용 연구개발 센터’ 테마관은 무인 드론을 주제로 하여 16개 기업이 35개의 부스로 전시를 하고 있다.

한편, 총통은 무인기 테마관 외에도 ‘국방관’을 찾아 중산과학연구원(NCSIST) 자주국방연구개발 성과들을 시찰했다. 올해 항공우주 및 방산 전시회는 3일간의 일정으로 9월14일부터 16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거행되고 있다. -白兆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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