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자이현, ‘드론 타이완’ 출범… 타이완 드론 공급사슬 구축

  • 2024.06.25
  • 진옥순
자이현, ‘드론 타이완’ 출범… 타이완 드론 공급사슬 구축
자이현 정부는 타이완 드론 산업의 탈중국화와 글로벌 진출을 위해 아시아 무인항공기 AI 혁신연구개발센터에서 ‘드론 타이완(Drone Taiwan壯臺灣)’을 창립할 방침이다. – 사진: 자이현 정부 제공

자이현 정부는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지 않는 드론 공급사슬을 구축하고자 오는 27일 아시아 무인항공기 AI 혁신연구개발센터에서 ‘드론 타이완(Drone Taiwan壯臺灣)’을 출범할 예정이다.

자이현 정부는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타이완 드론 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드론 타이완’ 브랜드를 창립하고 오는 27일 아시아 무인항공기 AI 혁신연구개발센터에서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웡장량(翁章梁) 자이현장은 지난 4월 아시아 무인항공기 AI 혁신연구개발센터에 입주된 업체들을 인솔해 미국 혁신 기관을 방문하고 타이완-미국 드론 산업의 협력을 심화시켰는데, 그 목적은 드론 공급사슬의 탈중국화(去中化)에 있다고 설명했다.

웡 현장은 드론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으로, 라이칭더 총통도 드론 산업을 5대 신뢰 산업이자 국가 희망 프로젝트 핵심 정견으로 지명했는데, 중앙정부의 지지 아래 자이현 정부는 드론 산업클러스터인 아시아 무인항공기 AI 혁신연구개발센터를 구축하고 총 46개의 산업, 정부, 학계 및 연구 기관의 입주와 20여 개 국가의 방문 및 교류를 유치했으며, 또한 경제부도 이곳에 전문 판공실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