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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행정원장, 과테말라 독립202주년 기념연회 참석… “양국 우정은 든든하다”

  • 2023.09.14
  • 진옥순
陳행정원장, 과테말라 독립202주년 기념연회 참석… “양국 우정은 든든하다”
천지엔런(陳建仁, 중) 행정원장은 13일 저녁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거행된 과테말라 독립 202주년 기념연회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 사진: CNA

천지엔런(陳建仁) 행정원장은 13일 저녁 타이베이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거행된 과테말라 독립 202주년 기념연회에 참석해 치사에서 “타이완과 과테말라 모두 민주화를 촉진하는 과정을 경험했으므로 민주주의와 자유의 소중함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주타이완 과테말라 대사관의 주최로 열린 기념연회에서 천 행정원장은 중화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우방국 과테말라에 진심어린 축하를 보내며, “타이완과 과테말라가 민주주의와 자유의 가치를 공유하고 의료보건, 경제무역, 인재 육성, 인프라 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교류를 유지하고 풍부한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있으며, 이는 타이완과 과테말라의 든든한 형제 같은 우정이 지리적 거리에 국한되지 않음을 입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양국은 계속해서 협력하여 번영하는 미래를 함께 구축하며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천 행정원장은 “타이완의 국제기구 참여에 대한 과테말라의 굳건한 지지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민주주의 파트너와 손잡고 민주주의 진영의 협력 역량을 공동으로 확대하고 지역의 평화 및 번영 유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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