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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경찰협력포럼 5~7일 개최, 鄭행정원 부원장, “타이완은 안보 분야에서 최고 파트너 될 의향 있다”

  • 2023.09.05
  • 진옥순
국제경찰협력포럼 5~7일 개최, 鄭행정원 부원장, “타이완은 안보 분야에서 최고 파트너 될 의향 있다”
중화민국 내정부, 외교부, 대륙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내정부 경정서가 주관하는 ‘2023국제경찰협력포럼- 다국적 범죄 타격 세미나’가 오늘 타이베이에서 거행돼 정원찬(鄭文燦, 중) 행정원 부원장, 티엔중광(田中光, 우2) 외교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 사진: CNA

정원찬(鄭文燦) 행정원 부원장은 오늘(5일) 국제경찰협력포럼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은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안보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중화민국 내정부, 외교부, 대륙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내정부 경정서가 주관하는 ‘2023국제경찰협력포럼- 다국적 범죄 타격 세미나’가 오늘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타이베이에서 거행돼 31개 국가의 집법인원들이 참석한다.

정원찬 행정원 부원장은 오늘(5일) 국제경찰협력포럼 개막식 치사에서 타이완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교통 요지에 위치해 있으며 마약부터, 돈세탁, 인신매매, 신흥 전화금융사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다국적 범죄의 발전 및 동향을 연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나라 경찰수장의 공통 언어가 '범죄 타격'이라고 믿고 있으며 “타이완도 국제적 책임을 다하고 안보 분야에서 최고의 파트너가 될 의향이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와 사법공조조약과 범죄인인도조약을 체결할 것이며, 또 이 포럼을 통해 실질적 파트너십을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경찰장협회(IACP) 존 레트니(John Letteney) 의장은 글로벌 정보의 빠른 유통으로 인해 오늘날의 범죄 활동이 단일 국가에 국한되지 않고, 법집행기관이 글로벌 시각을 갖고 다양한 유형의 다국적 범죄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국제경찰장협회는 타이완 경정서의 다국적 범죄 타격을 지지하고 실질적인 협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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