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臺외교부, “앞으로도 팔라우와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력할 걸”

  • 2023.06.06
  • 진옥순
臺외교부, “앞으로도 팔라우와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력할 걸”
티엔중광(田中光, 앞, 좌3) 외교부 차관이 대표단을 인솔해 중화민국 태평양 우방국 팔라우를 방문하고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앞, 좌4) 팔라우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회동했다. – 사진: 외교부 제공

외교부 차관 티엔중광(田中光)이 일전 대표단을 이끌고 중화민국 우방국 팔라우를 방문해 양국의 의료 보건, 관광 발전, 체육 등 분야에서 팔라우 측과 심도 있는 교류를 했다고 외교부는 오늘(6일) 밝혔다.

티엔중광 외교부 차관이 일전 대표단을 인솔해 중화민국 태평양 우방국 팔라우를 방문하고 ‘2023 팔라우 마라톤’ 에 참석한 것 외에도,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와 회동했다.

외교부는 오늘(6일) 보도자료를 통해 티엔중광 외교차관이 팔라우 방문 기간 동안 쌍방은 오스트로네시아 문화와 의료 보건, 관광 발전, 체육 등 분야에서 심도 있는 교류를 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티엔 외교차관은 “타이완과 팔라우는 두터운 우의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갖고 있고, 작년 11월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팔라우를 방문했을 당시 관광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심화시킨 바 있으며, 이번 2023 팔라우 마라톤은 양측의 정부와 민간의 협력 및 참여에 힘입어 이루어진 행사로 타이완과 팔라우 간 긴밀한 협력과 발전의 모델"이라고 말했다.

수랭걸 휩스 주니어(Surangel Whipps, Jr.) 팔라우 대통령은 팔라우 "마라톤은 성공적인 국제 행사일 뿐만 아니라, 이 행사 준비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이 팔라우가 향후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므로 코로나 팬데믹 종식 후 ‘팔라우를 세계로 이끌며 세계가 팔라우로 다가가게 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의 완만한 성공에 대한 타이완의 기여에 감사를 표했다고 외교부는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어 "타이완은 팔라우와의 우의를 소중하게 여기고 있고, 앞으로도 팔라우와 손잡고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하게 협력하며 오래된 호혜호리적인 파트너 관계를 심화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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