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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부총통,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 접견… “臺경제실력 향상에 대한 공헌에 감사”

  • 2023.03.13
  • 진옥순
라이 부총통,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 접견… “臺경제실력 향상에 대한 공헌에 감사”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오늘(13일)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 귀국단을 접견했다. – 사진: 총통부 제공

라이칭더(賴清德) 부총통이 오늘(13일)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 귀국단을 접견하여 그들의 타이완 경제 실력 향상에 대한 공헌에 감사를 전했다.

라이 부총통은 이날 치사에서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가 “몸은 아프리카에 있지만 마음은 타이완에 있다”면서 “타이완에서 큰 행사가 열리거나 재난이 발생할 때 또는 사회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그들은 항상 망설임없이 물적과 심적인 협조를 제공하며 타이완을 지원한다”며 “이 자리를 빌어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을 대신해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라이 부총통은 이어 “아프리카에서 사업하는 데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면서, “다른 대륙의 인구가 감소하는 동안 아프리카 지역의 인구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어 인구배당효과를 누리고 있으며, 또한 아프리카는 미국의 최혜국 대우를 받아 관세 면제 혜택을 향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국가들이 서로에게도 관세면제를 한다”고 이점을 꼽으면서, “이 이점들은 아프리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된다”도 강조했다.

라이 부총통은 아울러 국제통화기금(IMF)의 예측에 따르면 아프리카 지역의 농업 생산액이 2030년에 미화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이고, 세계 경제가 코로나 팬데믹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충격을 받았음에도 아프리카의 경제 상장률은 여전히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라면서, “일찍부터 아프리카 진출을 시작한 타이완 사업가 여러분의 장기적인 안목에 감탄하며 타이완 경제 실력 향상에 이바지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아프리카 타이완 상회 연합총회 귀국단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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