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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타이완-프랑스 생물다양성 세미나, 6~7일 프랑스에서 개최

  • 2023.03.07
  • 진옥순
제1회 타이완-프랑스 생물다양성 세미나, 6~7일 프랑스에서 개최
제1회 타이완-프랑스 생물다양성 세미나가 6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북서부 캉(Caen)에서 열렸다. – 사진: 주프랑스 타이완 대표처 제공 via CNA

제1회 타이완-프랑스 생물다양성 세미나가 6일부터 7일까지 프랑스 북서부 캉(Caen)에서 열렸다.

제1회 타이완-프랑스 생물다양성 세미나는 국립타이완대학교와 시앙스포 렌느(Sciences Po Rennes), 프랑스 생물다양성 판공실(OFB)이 상규적인 협력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정책적 측면의 협력을 촉진하는 목적으로 공동 주최한 것이다.

6일 세미나 개막식에는 우즈중(吳志中) 프랑스주재 타이완 대표와 웨이궈옌(魏國彥) 전 중화민국 행정원 환경보호서(環保署) 서장, 아민트 라누(Aminthe Renouf) 노르망디 지역 고문, OFB 유럽 및 국제관계 부국장 플로렌트 메를(Florent Merle) 등 타이완과 프랑스 정부 관계자 및 생태학자들이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방식으로 참석했다.

우즈중 주프랑스 타이완 대표는 6일 개막식에서 치사를 통해 "타이완은 국제사회에서 공중 보건 및 첨단 산업에 있어 중요한 일환일 뿐만 아니라, 생물다양성과 관련된 이슈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타이완의 국토 면적은 세계 육지 면적의 0.0277%에 불과하지만 생물종 수는 3.8%로 세계 평균의 15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이날 개막식에 직접 참석하지 못한 알랭 리샤르(Alain Richard) 프랑스 상원 대타이완 우호단체 위원장은 사전 녹화 영상을 통해 “타이완과 프랑스는 지난 몇 년 간 생물다양성 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을 심화하고 있다”면서 “회의 결과는 정책 제정에 중요한 지침을 제공하며 동시에 향후 양국 간 신뢰와 협력 관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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