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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지중해 관광전 개최, 주이스라엘 타이완대표부 타이완 관광 추진

  • 2023.02.16
  • 안우산
이스라엘 지중해 관광전 개최, 주이스라엘 타이완대표부 타이완 관광 추진
제29회 이스라엘 국제 지중해 관광 전시회 타이완관 - 사진: CNA

제29회 이스라엘 국제 지중해 관광 전시회(International Mediterranean Tourism Market, IMTM)가 14일부터 이틀간 텔아비브에서 열려 이스라엘 관련 부서와 각국 외교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개막식에 참여했다.

이스라엘 관광부, 호텔 협회, 여행 협회 등 정부 기관과 민간 기구가 함께 개최한 IMTM은 동지중해 지역 최대 규모의 관광 전시회로, 매년 약 65개 국, 2000개 업체 및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이고 관광 시장의 잠재적 기회를 탐구해왔다.

타이완관은 타이완 전통 건축물의 지붕과 등불로 장식되었고 타이베이 101과 르위에탄(日月潭-일월담), 야시장, 타이완 동부 지역 화리엔(花蓮)과 타이둥(台東)의 벼이삭 등 풍경 이미지를 통해 타이완의 특색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주이스라엘 대표 리야핑(李雅萍)은 타이완관에서 이스라엘 관광기관 인사, 블로거, 관광업체들에게 타이완 관광을 홍보했다.

리야핑은 올해는 타이완과 이스라엘의 상호 대표부 설립 30주년이라 타이완관에는 타이완-이스라엘 양호 관계를 상징하는 전시물을 추가하고 ‘타이베이 유태인 커뮤니티 센터(Jeffrey D. Schwartz Jewish Community Center)’의 건축 및 사진도 전시되고 있으며 이스라엘 국민들의 타이완 방문을 환영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야핑은 관광산업은 경제와 일반시민 생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이고 양국 국민 간의 호감과 이해를 증진시키는 가장 좋은 방식이며 타이완은 이스라엘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다. 대부분 이스라엘 청년은 군 복무를 미친 후 세계 각지를 여행하는데 최근에는 타이완 여행을 선택한 사람이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양국 간의 워킹홀리데이 협의가 체결되면 더 많은 이스라엘 청년은 타이완 문화와 생활방식을 체험하도록 타이완을 여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顏佑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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