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타이완의 소리 RTI공식 앱 내려받기
열기
:::

蔡 총통, 직접 밝힌 '새해 달라지는 제도’… 국민 부담 덜어주는 제도 ‘가득’

  • 2023.01.02
  • 손전홍
蔡 총통, 직접 밝힌 '새해 달라지는 제도’… 국민 부담 덜어주는 제도 ‘가득’
2일 오전 차이잉원 총통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남긴 올해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정책의 핵심을 요약한 글.[사진=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캡쳐]

올해 타이완은 처음 시행하거나 지원을 확대하는 제도들이 많다.

이에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이하 타이완 현지시간 2일)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이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일이 없도록 직접 새해에 달라지는 제도를 하나하나 소개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1월 1일을 기해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가 많다”며 “여기에는 세금 감면을 포함해 대출 금리인상에 따라 학자금 대출, 청년 창업 대출, 코로나19  피해 구제 대출 등에서 불어난 대출 이자 차액을 정부가 흡수하고, 또한 헌차를 팔고 새차를 사면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정부의 새로운 지원 사업 등 (국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부담 경감’ 제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밖에 육아 지원금의 대상을 확대하고 올해부터는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만 0세부터 2세까지 아이를 둔 가정은 아동수당을 지원 받을 수 있고, 또 최저임금은 시간당 뉴 타이완 달러176원(2023년 1월 2일 기준. 한화 약 7천 272원)으로 인상되는 등 (국민에 대한 혜택을 늘린) 새로운 ‘복지 증진’ 제도도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차이 총통은 “새해에 직면할 다양한 국제적 도전에 맞서 집권(정부) 팀은 계속해서 타이완이 안정적으로 전진하도록 이끌어 나갈 것이며 더불어 모든 국민의 삶을 친밀하게 돌볼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댓글

카테고리 최신 글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