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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총통, 어린이날 맞아 “0~6세까지 국가가 함께 키웁니다”

  • 2022.04.04
  • 손전홍
차이 총통, 어린이날 맞아 “0~6세까지 국가가 함께 키웁니다”
어린이날 맞아 4일 차이 총통이 SNS에 게재한 “0~6세까지 국가가 함께 키웁니다”관련 홍보물. [사진= 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캡처]

차이잉원 총통은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육아정책을 언급하며 “타이완 정부는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님의 팀메이트(Teammate)가 되기 위해 국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이 총통은 이날 사회연결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전국의 부모님들 육아로 고생하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이 총통은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하고, 여러가지 독특한 고집도 갖고 있어서 부모님들은 맘편히 밥 한끼 제대로 먹을 수 없다”며 이것은  육어의 고충을 비추는 거울”이라고도 적었다.

그러면서 “오늘은 공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인데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가야할 지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부모님이 많이 계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이 총통은 이어 “양육에 있어 모든 부모님의 팀메이트(Teammate)가 되기 위해 타이완 정부는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며 특히 “오는 8월부터 월 뉴타이완달러 5천 원(2022년 4월 4일 기준 한화 약 21만 2천 원)으로 인상되는 가정 양육수당 및 불임치료시술 지원 확대,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등 돌봄 시설 수 확대 등 돌봄•육아 정책을 추진해 0~6세까지의 아이를 국가가 함께 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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