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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잉원 총통이 추천하는 방역 필수 애플리케이션은?

  • 2021.05.17
  • 손전홍
차이잉원 총통이 추천하는 방역 필수 애플리케이션은?
차이잉원 총통이 지난 16일 패이스북을 통해 추천한 코로나 알리미 애플리케리션인 ‘타이완거리두기 앱 (台灣社交距離App)'. [사진= 차이잉원 총통 페이스북 캡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타이완의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코로나 알리미 애플리케리션인 ‘타이완거리두기 앱 (台灣社交距離App)’을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개인 스마트폰에 설치하도록 홍보하기 위해 차이잉원 총통이 직접 나섰다.

차이잉원 총통은 16일 페이스북에 “오늘 거리의 인파가 현저히 줄어들었다”며 “솽베이(雙北,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 2곳의 통칭) 주민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차이 총통은 “모든 이가 방역 기본을 중요시할 때야 말로 사랑하는 이를 지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이잉원 총통은 “오늘 많은 시민분들께서 거리가 텅 빈 모습을 담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을 봤다”라며 “거리가 텅 빈 이러한 현상 뒤에는 전국민이 단결해 방역을 실천한 덕분이다”라면서, “계속해서 (단결력을) 유지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이번 코로나19의 도전으로부터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차이잉원 총통은 “불필요한 외출 기회를 자제하는 것 외에도 첨단 과학 기술을 통해서도 방역을 한 단계 강화 할 수 있다”며 “확진자와 밀접 접촉 사실을 알려주며 자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 드린다”며 “즉시 타이완거리두기 앱(台灣社交距離App)을 다운 받으세요”라면서 지역 사회 감염으로 확산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으로부터 국민 모두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해 차이 총통이 코로나 알리미 앱 홍보의 직접 발벗고 나선 것이다.

한편 차이 총통은 자신이 추천한 애플리케이션은 위생복리부, 행정원 정보통신안전처(資通安全處), 타이완 인공지능 실험실서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것으로 이 앱은 정보 보안 규범을 엄격히 준수하며 국민의 개인 정보를 보장한다면서 개인 정보 유출 등 문제를 걱정하는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한발 더 나아가 차이 총통은 국민 모두 안심하고 (타이완거리두기 앱을) 사용하시고, 더불어 집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을 잊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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